벤처기업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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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 신청 -> 1)벤처인 가입 2)신청서 작성 3)평가

지난번 팁스 프로그램에 대해서 알아보러 선릉쪽 팁스 사무실에 방문한 적이 있다. 그때, 1층에 있던 기술보증기금 사무실에 벤처 인증방법에 대해 문의한 적이 있었는데, 담당자분이 말씀해 주신 평가항목과 점수 배점에 대한 내용을 벤처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경영주의 능력 25% 기술성 52% 사업성 32%로 구성되는데, 이를위해 우리는 소프트웨어 저작권 등록을 10건 하였다. 지식재산권 보유현황에 점수를 최대한 받기위함인데, 왠지모를 불편함이 존재한다. 벤처기업으로 등록되면 특허 심사에서 우선심사권이 부여된다. 1년씩 걸리는 심사가 3개월 마다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벤처기업으로 등록한 후 특허 출원신청을 하게된다.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와 같은 문제라고 생각된다.

또한 생산시설을 확보하고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기업이라면 이미 사업준비단계가 끝나고 매출을 향상시키려고 하는 중견규모라고 생각되는데, 그러한 기업들이 벤처인증에 더 유리하다는 점. 이번에 회사를 기술보증을 받고 벤처기업으로 만들기 위해 기존 제도와 씨름을 하다보니 안정적인 매출처와 높은 매출액, 특허 등의 지적재산권, 기술력, 생산능력, 대체품과의 비교우위점, 글로벌 진출 가능성까지 꽤 높은 기준에 우리를 비추게 되었고 보잘것 없음을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다.

본질적인 ‘벤처기업’의 의미에 대해서 많은 생각이 바뀌었고 잘 나가는 배만 밀어주는 정부 시스템의 부조리한 점을 알게되어 씁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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